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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에서 첫 굿글 쓰기

싸이의 거창한 무료 공연이 끝났다. 허세의 끝, 갑질의 종결, 동경의 극점을 만끽했다. 유투브가 만들어낸 단 하나의 신화에 모두가 경외심을 표했다. 단 한번으로 끝날 이야기여도 좋다. 만약 그가 없었다면 이 나라에 없었을 전설이었기에 다시한번 그의 젖은 유두앞에서 부부젤라보다 시끄러운 박수를 건넨다. THANKS PSY PJS !!!